AI 핵심 요약
beta- 엠엘비닷컴은 2일 노시환을 미국 진출 선두주자로 조명했다
- 노시환은 타격 파워를 인정받았으나 수비와 계약 문제가 관건이다
- 김도영·곽빈·김주원·원태인도 빅리그 관심 선수로 언급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MLB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은 2일(한국시간) 이번 겨울 포스팅을 신청한 노시환(한화 이글스)을 비롯해 향후 미국 무대에 도전할 KBO리그 차세대 스타들을 조명했다.
엠엘비닷컴은 노시환을 'MLB 진출을 노리는 차세대 KBO 스타들의 선두주자'로 소개했다. 뉴욕 양키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시애틀 매리너스, LA 에인절스 등을 적합한 구단으로 꼽았다. MLB 스카우트들은 "노시환은 빅리그 레벨에서도 통할 3루수 거포"라며 타격 파워를 높게 평가했다. 다만 3루 수비 불안 요소와 2130만 달러 규모의 KBO 계약 처리 여부가 협상의 관건으로 꼽혔다.

이어 매체는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곽빈(두산 베어스) 등을 미래 영입 명단에 오른 핵심 스타로 언급했다. 올해 45홈런을 터뜨리며 활약한 김도영에 대해 MLB닷컴은 "빅리그에서 20~25개 홈런을 칠 수 있는 타자"라며 "공격력 그 자체만으로도 가치가 충분하다"고 호평했다. 햄스트링 부상 이력과 수비 보완 과제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운동능력과 타격 기술로 미국 무대 적응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전망했다.

올 시즌 KBO 탈삼진 1위에 오른 곽빈 역시 최고 98마일(약 158㎞)의 강속구와 헛스윙률 44%를 자랑하는 체인지업을 무기로 빅리그 구단들의 관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스위치히터 내야수 김주원(NC 다이노스)은 뛰어난 수비력과 주력, 주루 센스를 갖춰 내년 포스팅 시 많은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FA 자격을 얻는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은 이닝 소화 능력과 체인지업을 인정받았으나 현지에서는 구원 투수 활용 가능성이 함께 언급됐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