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게임PT가 2일 BMIC 2026 출전권을 확보했다
- KEL 지자체 연고팀 중 유일하게 국제대회에 진출했다
- 총상금 1억4000만원과 PMGC 진출권을 놓고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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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 연고 이스포츠 프로팀 '대전 게임PT(Daejeon GamePT)'가 국내 프로리그에서 거둔 성적을 바탕으로 국제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에 참가한 전국 지자체 연고 프로팀 가운데 유일한 진출이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대전 게임PT가 최근 열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 2026 시즌2' 파이널에서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2026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터내셔널 컵(BMIC 2026)' 출전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대전 게임PT는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오프라인 결승 무대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교전 능력을 앞세워 국제대회 진출에 필요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성과로 KEL에 참가한 전국 지자체 연고 프로팀 중 유일하게 BMIC 2026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BMIC 2026은 국내 상위 5개 팀과 인도, 일본 등 아시아 각국의 초청팀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다.
참가팀들은 총상금 1억4000만원과 함께 하반기 세계 최상위 대회인 '펍지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MGC)' 진출권을 놓고 경쟁한다.
대전 게임PT의 출전이 확정되면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인기가 높은 인도 현지 선수들과 이스포츠 커뮤니티에서도 한국팀과의 맞대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홍태욱 대전 게임PT 대표는 "홈경기장에서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전국 지자체 연고팀 중 유일하게 국제대회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한국과 대전을 대표하는 팀으로서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하고 PMGC 진출권까지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정상수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대전 게임PT의 국제대회 진출은 지역 연고구단 육성과 이스포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사업의 성과"라며 "지역 이스포츠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