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가데이터처가 2일 9월 온라인쇼핑액 24조9719억원을 발표했다
- 자동차·농축수산물 거래 증가로 온라인쇼핑액이 전년보다 4.1% 늘었다
- 3분기 해외직구액은 중국·미국 감소로 전년보다 6.3% 줄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거래액 24조9719억원...4.1%↑
모바일 19조원...비중 76.4%
해외직구 두 분기 연속 감소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지난 9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자동차와 먹거리 거래 증가에 힘입어 25조원에 육박했다. 함께 발표된 3분기 해외직구는 중국과 미국 구매가 줄면서 두 분기 연속 감소했다.
국가데이터처가 2일 발표한 '2026년 9월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9월 거래액은 24조9719억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4.1% 늘었다. 전월과 비교해서는 2.7% 증가했다.
상품군별로 자동차 및 자동차용품 거래액은 1조2738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9% 증가했다. 증가액은 3008억원으로 세부 상품군 가운데 가장 컸다.

농축수산물은 1조6738억원으로 9.7%, 음식료품은 3조7801억원으로 4.0% 늘었다. 배달 등을 포함한 음식서비스 거래액도 3조5263억원으로 5.9% 증가했다. 반면 가전·전자는 7.0%, 의복은 4.8% 감소했다.
전월과 비교하면 자동차 및 자동차용품은 44.0%, 농축수산물은 24.4%, 의복은 25.1% 증가했다. 여행 및 교통서비스는 14.6%, 음식서비스는 11.2% 줄었다.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9조846억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5.4% 늘었다. 전체 온라인쇼핑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6.4%로 1.0%포인트 높아졌다.
운영 형태별로는 온라인몰 거래액이 전년 동월 대비 3.2%, 온·오프라인 병행몰은 6.8% 증가했다. 3분기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74조431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4% 늘었다.

3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구매액은 1조98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감소했다. 2분기(-2.7%)에 이어 두 분기 연속 줄었으며 감소 폭도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중국 직구액이 1조2860억원으로 9.1%, 미국은 3094억원으로 11.1% 감소했다. 일본은 1989억원으로 32.4% 증가했다.
직구 품목 중 비중이 가장 큰 의류 및 패션 관련 상품은 7539억원으로 15.5% 줄었다. 화장품도 13.3%, 가전·전자는 11.1% 감소했다.
면세점 판매를 포함한 온라인 해외 직접판매액, 이른바 '역직구'는 1조94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0.7% 증가했다. 화장품 판매액이 6363억원으로 47.1% 늘었고, 지역별로는 중국과 미국 판매가 각각 62.3%, 30.4% 증가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