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DB생명은 2일 치매·장기요양 보장을 결합한 연금보험을 개정 출시했다
- 케어형 가입자는 중증치매·장기요양 판정 시 연금이 1.5배 늘어난다
- 연금 개시 전 목돈 선지급 선택 비율도 최대 40%로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KDB생명이 중증치매나 장기요양 상태에 해당하면 연금을 추가 지급하고, 연금 개시 전 목돈 활용 폭을 넓힌 연금보험을 선보였다.
KDB생명은 노후 생활자금 수령과 치매·장기요양 보장을 하나로 묶은 '더!행복플러스UP연금보험(보증형)(무)'을 개정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정 상품은 은퇴 후 기본 생활자금 수령을 넘어 고령화에 따른 간병·돌봄 위험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보장과 혜택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상품은 고객 필요에 따라 '기본형'과 '케어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케어형 가입 고객이 보험기간 중 최초로 중증치매 진단을 받거나 장기요양 1~2등급 판정을 받으면 기존 금액보증연금의 50% 수준인 '케어증액연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이에 따라 조건 충족 시 연금 수령액은 기존 대비 약 1.5배로 늘어나 간병비 부담이 집중되는 시기에 활용할 수 있다.
노후 자금의 활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연금 개시 전 필요한 목돈을 미리 내어 쓰는 '선지급행복자금'의 선택 가능 비율을 기존 최대 30%에서 40%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가입자는 갑작스러운 목돈 지출이나 개인별 수령 계획에 맞춰 자금을 보다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다.
KDB생명 관계자는 "이번 개정 상품은 노후 생활비 마련은 물론, 중증 질환 발생 시 가계 부담으로 직결되는 돌봄 비용까지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형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령층 고객의 삶의 안정과 실질적인 혜택을 다각도로 보장하는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