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H·한신공영 컨소시엄이 2일 왕숙 한신더휴센텀을 이달 공급한다고 밝혔다
- 왕숙 한신더휴센텀은 전용 59㎡ 379가구 규모로 2029년 7월 입주 예정이다
- 일반 공공분양 전환으로 분양가상한제와 매각 차익 전액 확보가 가능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세차익 공공 환수 없이 수분양자 전액 귀속
[춘천=뉴스핌] 송현도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신공영 컨소시엄이 남양주 왕숙 3기 신도시에서 일반 공공분양 아파트 '왕숙 한신더휴센텀'을 이달 공급한다.

2일 LH와 한신공영에 따르면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왕숙지구 A-17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4개 동, 전용면적 59㎡ 단일 평형 총 379가구(59㎡A 241가구, 59㎡B 63가구, 59㎡C 75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7월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공급 방식이다. 당초 처분 손익의 30%를 공공에 귀속하고 의무 거주 후 LH에 환매해야 하는 '뉴:홈 나눔형'으로 추진됐으나, 최근 일반 공공분양으로 선회했다. 이에 따라 분양가상한제 혜택은 유지하면서도 향후 매각 차익을 수분양자가 온전히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과 강동하남남양주선(지하철 9호선 연장), 경춘선이 지나는 왕숙역(가칭) 역세권에 위치한다. 단지 바로 옆에는 초·중학교 부지가, 맞은편에는 상업·업무지구가 들어설 예정이며 사능천 수변공원도 가깝다. 아울러 판교 제1테크노밸리의 1.7배 규모(약 120만㎡)로 조성되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인접해 탄탄한 직주근접 배후 주거 수요를 확보할 전망이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접수하며, 무주택세대구성원 자격과 소득·자산 기준을 갖춰야 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구리시 인창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AI Q&A]
Q. '왕숙 한신더휴센텀'이 기존 나눔형에서 일반 공공분양으로 전환되면서 수분양자가 얻는 실질적인 이점은 무엇인가요?
A. 가장 큰 혜택은 매각 차익의 온전한 귀속과 자유로운 처분 권리입니다. 나눔형 주택은 의무거주 기간 후 반드시 LH에 환매해야 하고 시세차익의 30%를 공공과 나눠야 하지만, 일반 공공분양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저렴한 가격에 공급되면서도 향후 매각 시 시세차익 전액을 수분양자가 가질 수 있습니다.
Q. 단지가 위치한 왕숙지구 A-17블록의 교통 및 주변 입지 환경은 어떠한가요?
A. GTX-B 노선, 지하철 9호선 연장선(강동하남남양주선), 경춘선이 지나는 왕숙역(가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입니다. 단지 바로 맞은편에 상업·업무지구가 들어서고 인근에 초·중학교 부지와 사능천 수변 녹지가 조성되며, 다산신도시의 대형 쇼핑몰과 도서관 등 생활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습니다.
Q. 배후 주거 수요를 뒷받침할 주변 일자리 개발 호재는 무엇이 있습니까?
A. 왕숙지구 남측에 판교 제1테크노밸리의 1.7배에 달하는 약 120만㎡ 규모의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가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됩니다. 바이오·의료, 인공지능(AI), IT 등 미래 신산업 관련 기업과 카카오, 금융그룹 등의 대규모 투자가 유치되고 있어 직주근접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