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지아가 2일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6위를 기록했다
- 프리스케이팅 139.14점으로 선전했지만 쇼트 실수를 만회하지 못했다
- 시마다 마오가 우승했고 김유재는 최종 7위에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신지아(세화여고)가 프리스케이팅에서 선전했으나 시즌 첫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를 6위로 마쳤다.
신지아는 2일(한국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켈로나에서 열린 2026-202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GP) 2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 점수(TES) 74.13점, 예술 점수(PCS) 65.01점을 합쳐 139.14점을 받았다.
우승은 235.44점을 얻은 시마다 마오(일본)가 차지했다. 니나 페트로키나(에스토니아·221.07점)가 은메달, 이사보 레비토(미국·212.22점)가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 65.38점을 더한 최종 총점 204.52점으로 신지아는 출전 선수 12명 가운데 6위에 올랐다. 프리스케이팅 순위만 놓고 보면 3위에 해당하는 고득점이었으나 쇼트프로그램 점프 실수로 벌어진 격차를 극복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날 연기에 나선 신지아는 첫 과제인 트리플 살코를 깔끔하게 처리한 뒤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트리플 루프까지 안정적으로 차례로 성공시켰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최고 난도인 레벨 4로 수행한 뒤 코레오 시퀀스로 연기를 이어갔다.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 첫 과제인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에서는 마지막 더블 악셀에 쿼터랜딩(점프 회전수가 90도 수준에서 모자라는 경우) 판정을 받아 수행점수(GOE) 0.45점이 깎였다. 이어진 트리플 러츠는 깨끗하게 착지했지만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플립에서 어텐션(에지 사용 주의) 판정이 나왔다. 이후 플라잉 카멜 스핀과 스텝 시퀀스를 모두 레벨 4로 처리하며 연기를 끝맺었다.
함께 출전한 김유재(수리고)는 프리스케이팅에서 118.13점을 받아 쇼트프로그램 점수(63.50점)를 더한 최종 총점 181.63점으로 7위를 기록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