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차증권은 2일 티에프이에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3만원을 제시했다
- AI 메모리 호황과 SoCAMM2 채택 확대로 테스트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 티에프이 내년 매출은 2683억원, 영업이익은 778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년 매출 2683억 전망, 비메모리 확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현대차증권은 2일 반도체 테스트 부품 기업 티에프이에 대해 인공지능(AI) 메모리 호황과 SoCAMM2 채택 확대에 따른 테스트 수요 증가로 실적 성장세가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제시하며 분석을 개시했다.
티에프이의 올해 3분기 연결 매출액은 539억원으로 전년 대비 97.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38억원으로 185.8% 늘어 시장 전망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률은 25.6%로 전망했다.
김종배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실적 호조의 주요 근거는 SoCAMM2 관련 물량이 당분기부터 일부 반영된다는 점"이라며 "이미 고객사로부터 3차 발주(P/O)까지 받은 상황으로 그 규모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AI 슈퍼사이클에 따른 메모리 호황으로 메모리 패키징 테스트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테스트 소켓과 CoK, 보드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중앙처리장치(CPU) 메모리 모듈에서 SoCAMM2 채택이 늘면서 관련 테스트 소켓 업체 가운데 티에프이의 실적 증가가 두드러질 것으로 봤다.
내년 연결 매출액은 2683억원으로 전년 대비 49.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778억원으로 99.4%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률은 29.0%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SoCAMM2 관련 물량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 규모는 올해 연간 매출액의 55% 수준에 해당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내다봤다.
주요 고객사가 SoCAMM 공급업체 가운데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는 가운데 티에프이도 테스트 부품 핵심 공급사로 함께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CPU의 전체시장규모(TAM)가 확대되고 있고 SoCAMM2를 채택하는 최종 고객도 늘어나고 있어 추가적인 성장 가능성도 높다고 평가했다.
테스트 소켓뿐만 아니라 CoK와 보드를 동시에 공급할 수 있다는 점도 경쟁력으로 꼽았다. 그는 "티에프이는 소켓뿐만 아니라 CoK와 보드를 동시에 공급할 수 있는 종합 솔루션 업체로서 지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비메모리 사업도 확대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비메모리 매출 비중은 30% 중반 수준으로 내년에는 이 비중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공동 패키지 광학(CPO) 분야에서는 고객사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주문형반도체(ASIC)에서도 연구개발(R&D) 양산이 일부 진행되고 있다. 향후 프로젝트가 양산 단계에 들어서면 독점적인 지위를 바탕으로 물량을 확보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북미 신규 고객사 2곳에서도 이미 직접 공급업체 지위를 확보하고 수주를 받은 상태다. 내년부터 관련 물량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비메모리 사업의 성장 속도는 2028년부터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