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체부와 콘진원은 2일 자카르타 코리아360에서 카카오프렌즈 전시를 개최했다
- 전시는 라이언·어피치 등 캐릭터와 상품을 소개하고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
- 콘진원은 설문조사로 현지 수요를 파악해 국내 기업 진출 전략에 활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한국 콘텐츠 복합 홍보관 '코리아360'에서 카카오프렌즈 특별전시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약 2억 8000만 명 규모의 동남아 최대 소비시장 중 하나로,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은 국가다. 이번 전시는 국내 캐릭터 지식재산(IP)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진원은 카카오프렌즈의 주요 캐릭터와 상품을 현지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한편, 전시와 연계한 소비자 설문을 통해 향후 국내 캐릭터 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 전략 수립에 활용할 기초자료를 수집했다.
이번 전시는 코리아 360 통합 홍보관 내 특별 전시 공간과 중앙 계단에서 진행됐다.
라이언, 어피치, 춘식이 등 카카오프렌즈의 주요 캐릭터와 상품을 선보이고, 대형 캐릭터 포토존, 선호 캐릭터 투표, 상품 체험 공간 등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K캐릭터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 기간에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됐다. 코리아 360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팔로우하고 현장 시장조사 설문에 참여한 방문객에게 추첨을 통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상품을 증정했다.
콘진원은 현지 소비자의 K캐릭터 인지도와 상품 구매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전시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장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은 한국 콘텐츠 관심도, 카카오프렌즈 인지도와 선호 캐릭터, 한국 캐릭터 상품 구매 경험, 희망 상품군과 적정 가격대, 선호 구매 채널, 현지 구매 시 어려움 등 18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콘진원은 개인정보를 제외한 설문 결과를 통계적으로 분석해 현지 소비자의 캐릭터 선호도와 상품 구매 수요, 유통 채널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이를 국내 캐릭터·지식재산(IP) 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전략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신화범 콘진원 인도네시아비즈니스센터장은 "이번 전시는 한국 캐릭터 IP의 매력을 인도네시아 소비자에게 직접 알리고 현지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 캐릭터 기업들이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덧붙였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