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와 시·군의회는 30일 지방재정 부담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
- 박완수 지사와 의장 15명은 중앙정부 사업 재정부담에 공감했다.
- 지역 현안 협력과 축제·지원사업 조정, 재난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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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와 시·군의회가 중앙정부 사업 지방재정 부담을 덜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30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완수 경남지사와 협의회장인 박일배 양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내 시·군의회 의장 15명이 참석했다.
도와 시·군, 지방의회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 현안을 해결해야 한다는 데에도 의견을 모았다.
박 지사는 "농촌기본소득 등 중앙정부 사업이 확대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다"면 "중앙정부 사업 확대에 따른 지방재정 부담이 커지는 만큼 신규 정책사업과 보조사업은 재정 부담과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현안은 시·군이 주도적으로 발굴하고 도와 중앙정부의 지원을 끌어내는 등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지사는 지역 축제의 운영 내실화와 현금성 지원사업의 합리적 조정도 주문했다. 산불과 집중호우 등 재난에 대비한 예방·대응 역량을 높여야 한다고도 했다.
도는 앞으로도 시·군의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