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세종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30일 범죄피해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 센터는 대전·세종·금산 가정의 방범시설과 노후 시설물을 정비했다
- 관계기관과 협력해 피해자 사생활 보호와 안전 지원을 병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세종·금산 피해 가정 대상 방범시설 보강·노후 시설 정비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세종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범죄피해로 주거 안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방범시설 보강과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대전세종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30일 대전·세종·금산 지역 범죄피해 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범죄피해자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범죄피해 이후 주거시설의 안전 문제나 생활 불편을 겪는 피해자와 가족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정을 선정하고 현장 확인을 거쳐 가구별 지원 내용을 결정했다.
주요 지원 사항은 현관 도어락 교체, 방범시설 보강, 노후 시설물 정비, 생활공간 정리 등이다. 가정별 주거 상태와 안전 취약요인을 고려해 필요한 시설을 보수하거나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업에는 대전세종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비롯해 대전보호관찰소, 대전지방검찰청, 자원봉사자, 전문 시공업체 등이 참여했다.
센터는 피해자의 개인정보와 주거지 노출로 인한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대상 가정 선정부터 현장 작업까지 사생활 보호와 보안 조치를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김윤성 대전세종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은 "범죄피해자의 회복을 위해서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피해자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