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는 30일 대전역서 무료진료를 했다
- 의료취약계층 어르신 250명에게 건강검진과 진료를 했다
- 참가자들에게 구급함과 에코백을 전달하고 체험도 진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역 광장이 의료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임시 진료소로 운영됐다.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는 30일 오후 대전역 서광장에서 대한의료봉사협회와 함께 지역 어르신 250명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 활동인 '코레일 레일진료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동구정다운어르신복지관과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의료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골밀도 측정과 혈액검사 등 기본 건강검진 ▲치매·우울 검진 ▲의과·한의과·치과 진료 ▲주사·수액·침·뜸·전기치료·도수치료 ▲의약품 처방 등이 진행됐다.
진료를 기다리는 어르신들을 위해 만들기 체험과 사진 촬영 공간도 운영했으며 참가자들에게 가정용 구급함과 에코백을 전달했다.
최병용 대한의료봉사협회장은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진료와 치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손명철 코레일 대전충남본부장은 "대전역을 활용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철도시설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