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서구는 30일 전문학 서구청장이 갈마동에서 발생한 타이어 판매소 화재 현장을 찾아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서구청 직원들도 즉시 현장에 투입돼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며 인근 주민과 상가 관계자들의 대피를 지원하고 출입 통제구역 주변 안전관리와 피해 상황 파악에 나섰다.

또 현장 응급의료소를 운영해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한편 인근 주택의 거주 세대 현황을 확인했다.
인접 건축물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피해 주민 후속 지원 대책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