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서구는 30일 연말까지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증량행사를 진행했다
- 돼지고기 답례품을 선택하면 기존 1.2㎏에서 1.8㎏으로 50% 늘려 제공했다
- 위기브에서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네이버페이 1만원권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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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서구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내면 연말까지 돼지고기 답례품을 기존보다 50% 더 받을 수 있다.
대전 서구는 연말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늘리기 위해 답례품 증량 행사와 민간플랫폼 연계 혜택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돼지고기 답례품을 선택한 기부자에게 기존 1.2㎏보다 0.6㎏ 늘어난 1.8㎏을 제공한다.
고향사랑기부 민간플랫폼 '위기브'를 통한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해당 플랫폼에서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지급 여부는 위기브가 정한 별도 조건에 따른다.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외에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서구는 연말까지 민간플랫폼과 언론, 라디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기부 참여를 안내할 계획이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기부자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으면서 지역 발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고향사랑e음과 위기브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