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30일 발표한 '제11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은 만 40세 이상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환자비율 등 3개 지표다.
충남대병원은 해당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1년 연속 1등급을 유지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의 질병 악화와 입원을 예방하고 진료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의료기관별 적정성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복수경 충남대병원장은 "호흡기질환 환자들이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자 관리와 진료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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