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는 30일 낙동강 삼락·화명 조류경보를 해제했다
- 유해남조류 감소로 수상레저와 낚시 활동이 가능해졌다
- 물금·매리 조류경보도 29일 관심 단계로 낮아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지난 7월 8일 낙동강 친수공간인 삼락·화명 수상레포츠타운에 내려졌던 조류경보가 115일 만에 해제됐다.
부산시는 30일 오후 3시를 기해 삼락·화명 수상레포츠타운의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 측정 결과 삼락 지점의 유해남조류 세포수는 지난 27일 1㎖당 9995개에서 29일 7712개로 줄었다. 같은 기간 화명 지점도 1㎖당 1만633개에서 6163개로 감소했다.
친수구간 조류경보는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2회 연속 1㎖당 2만 개 이상이면 '관심' 단계가 발령된다. 세포수가 2만 개 미만으로 떨어지면 경보를 해제한다.
이번 해제로 삼락·화명 수상레포츠타운에서는 수상레저활동과 낚시 등 친수활동이 가능해졌다. 어패류 어획과 식용에 대한 자제 권고도 해제됐다.
시는 최근 비가 내리고 수온이 낮아지면서 유해남조류가 감소한 것으로 보고 있다. 낙동강 상수원 구간인 물금·매리 지점의 조류경보도 지난 29일 '경계'에서 '관심' 단계로 낮아졌다.
시는 앞으로도 화명·삼락 수상레포츠타운의 수질을 지속적으로 측정하고 조류 발생 상황을 관리할 계획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