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가 30일 전국한우경진대회 종합 2위를 차지했다
- 가평·포천 농가가 유전체·번식암소 부문에서 수상했다
- 경기도와 가평축협도 단체 부문 우수상과 은상을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도가 '2026년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하며 한우 개량 역량을 입증했다.
경기도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농협 안성팜랜드에서 열린 제22회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3개 부문 수상과 함께 단체 부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전국한우경진대회는 1969년 시작된 국내 대표 한우 품평회로 올해 대회는 암송아지, 미경산우, 번식암소 1·2·3부, 유전체 유전능력 등 6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유전체 유전능력 부문에서 가평군 현정호 농가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번식암소 2부에서는 포천시 박봉선 농가가 최우수상과 챔피언상을 동시에 수상했으며 번식암소 3부에서는 가평군 김우영 농가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특히 번식암소 2부 챔피언상 수상은 경기도 한우의 체형과 발육 상태는 물론 개량 및 사양관리 수준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단체 부문에서도 경기도가 지자체 우수상을, 가평축협이 지역축협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경기도는 이번 성과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축협, 한우 농가 간 협력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전국대회에서 경기도는 지금까지 종합우승 9회(1969년, 1970년, 1971년, 1977년, 1978년, 1980년, 1994년, 1996년, 2012년)에 올랐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