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中 거인의 공급망] ②배터리 제조장비 강자 '선도지능장비' 없으면 'CATL'도 없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선도지능장비가 태양광·물류·전기차 등 8대 사업을 운영했다
  • CATL과 지분 축소 후에도 배터리 장비 협력을 이어갔다
  • 2026년 상반기 배터리 장비·스마트 물류가 매출을 견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中 대표 배터리 제조장비 기업 '선도지능장비'
배터리 설비에서 8대 사업라인으로 다각화
CATL은 주주이자 핵심 고객, 지분율은 축소
CATL 외에 비야디 등 톱티어 공급망 진입
올해 홍콩 상장도 완료, 자본 영향력 확장

이 기사는 10월 30일 오후 3시4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中 거인의 공급망] ①배터리 제조장비 강자 '선도지능장비' 없으면 'CATL'도 없다>에서 이어짐.

3. 셀 제조부터 모듈 조립까지 '태양광 제조장비'

태양광 장비는 태양전지 제조와 검사·분류, 모듈 조립 공정 등을 지원한다.

TOPCon(터널 산화물 패시베이션 접촉), HJT(이종접합 태양전지), XBC(후면 전극 태양전지) 등 다양한 첨단 태양전지 기술에 대응하며, 고효율·저비용화 가능성으로 주목받는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인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관련 장비와 모듈용 스트링 용접 장비 등도 사업 영역에 포함된다.

참고로 TOPCon은 실리콘 표면에 매우 얇은 산화막 등을 형성해 전력 손실을 줄이고 발전 효율을 높이는 기술, HJT는 결정질 실리콘과 비정질 실리콘을 결합한 구조로 전력 손실을 줄여 높은 변환 효율을 구현하는 기술, XBC는 전지의 양극·음극 전극을 뒷면에 배치해 앞면의 전극이 햇빛을 가리는 것을 줄이고 발전 효율과 외관을 개선하는 기술을 말한다.

4. 생산·보관·이송 자동화 '스마트 물류 시스템'

스마트 물류 시스템은 제조 현장의 자재 이송과 보관, 분류, 출하 과정을 자동화하는 사업이다.

자동창고, 스태커크레인(자동 적재 크레인), 셔틀(선반 내부 자동 운반장치), 무인운반차(AGV), 컨베이어와 분류·적재 시스템 등을 제공하며, 물류 운영을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도 사업 범위에 포함된다.

5. 전기차 부품 조립 자동화 '스마트카 생산라인'

스마트카 생산라인은 전기차 배터리 모듈·팩 조립과 셀투팩(CTP) 공정, 전기 구동계 및 자동차 전자부품의 자동 조립·검사 등을 다룬다. 자동차 제조공정에 필요한 생산라인과 자동화 장비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6. 소비자전자 제조공정 지원 '3C 스마트 장비'

3C는 컴퓨터(Computer), 통신(Communication), 소비자전자(Consumer Electronics, 가전)를 의미한다.

선도지능장비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스마트워치, 가상현실(VR) 기기 등 전자제품의 정밀 조립과 접착제 도포, 치수 측정, 외관 결함 탐지, 성능·신뢰성 검사 등에 필요한 장비를 제공한다.

7. 수전해·연료전지 생산 지원 '수소에너지 장비'

수소에너지 장비는 수전해(물에 전기를 흘려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는 기술) 설비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전해전지(SOFC·SOEC) 등 연료전지 관련 제조공정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전극 코팅, 스택(수전해 장비에서 물을 전기 분해해 수소와 산소를 생산하는 핵심 장치로, 여러 개의 전기분해 셀을 쌓아 하나의 장치로 구성한 것) 조립, 패키징 및 성능 검사 등 수소에너지 설비의 연구개발·시험생산·양산에 필요한 장비와 생산라인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사업이다.

8. 설비·공정·물류 데이터 연계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은 생산설비와 제조공정, 품질관리, 물류 시스템을 디지털 기술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제조실행시스템(MES), 설비 데이터 수집, 공정·품질 관리 및 생산·물류 연계 등을 통해 생산 현장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는 개별 장비 공급을 넘어 생산라인 전체의 자동화와 운영 관리를 지원하는 영역이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10.30 pxx17@newspim.com

◆ 톱티어 공급망 진입…CATL과의 관계

선도지능장비는 여러 국내 톱티어 기업들과도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닝더스다이(宁德时代∙CATL 300750.SZ/3750.HK)를 비롯해 비야디(BYD, 002594.SZ/1211.HK), 중창신항(中創新航∙CALB 3931.HK), 국헌하이테크(國軒高科∙GOTION, 002074.SZ), 신에너지과기유한공사(新能源科技有限公司∙ATL), 이브에너지(億緯鋰能·EVE 300014.SZ), 인비젼에너지(遠景能源∙위안징에너지∙Envision Energy), SVOLT(蜂巢能源), 흔왕달전자(欣旺達∙SUNWODA 300207.SZ) 등 화려한 고객사 라인을 구축한 상태다.

그 중 CATL과는 장비 공급 외에도 지분 투자 협력을 통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CATL은 선도지능장비의 주요 전략적 주주로 출발했으며, 양사는 배터리 생산장비의 공급망 협력에서 출발해 차세대 배터리 기술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양사의 자본·사업 관계는 2020년 9월 본격화됐다. 당시 CATL은 선도지능장비가 추진한 25억 위안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했으며, 양사는 같은 달 전략적 협력 계약도 체결했다.

협력 분야는 리튬이온 배터리 장비의 직접 구매, 제품 기술 개선과 생산공정 혁신, 글로벌 공급망 자원 조율 등이었다. 유상증자가 완료된 뒤 CATL의 지분율은 약 7.29%로 예상됐으며, CATL은 선도지능장비의 주요 주주이자 핵심 고객사로 자리 잡았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10.30 pxx17@newspim.com

다만 이후 CATL은 보유 지분을 단계적으로 줄였다.

CATL은 2024년 11월 28일 기준 보유 지분율을 약 5%로 낮췄고, 이어 2025년 6월 말 기준 CATL의 보유 지분을 다시 약 0.69%로 줄었다. 2026년 반기보고서의 6월 말 기준 10대 주주 명단에도 CATL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CATL을 현재도 지분 0.69%를 보유한 주주라고 표현하기보다는, 지분율을 낮춘 이후에도 사업 협력을 지속하는 전략적 주주 출신 파트너로 설명하는 편이 정확하다.

지분 축소와 별개로 양사의 사업 협력은 이어지고 있다. 2024년 11월 29일 양사는 다시 3년 기한의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르면 CATL은 선도지능장비의 제품 품질·서비스·기술·가격 등이 자사 공급망에서 경쟁력을 갖춘다는 전제 아래, 선도지능장비의 배터리 셀 핵심 생산장비 구매를 우선 검토하기로 했다. 모듈·팩(PACK) 분야의 협력도 확대하기로 했으며, CATL은 관련 공시 요건을 충족하는 범위에서 신규 생산능력 건설 정보를 선도지능장비에 미리 공유해 장비 공급 준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개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기준 CATL은 선도지능장비 전체 매출에서 3번째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고객사로 평가된다. 

양사는 전고체 배터리와 페로브스카이트 등 차세대 기술 분야에서도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계약에는 관련 기술·시장 정보 공유와 정기적인 기술 교류 체계 구축이 포함됐다. 다만 구체적인 프로젝트는 별도 계약을 체결하도록 규정돼 있어, 해당 분야에서의 협력 계획을 실제 공급 계약이나 양산 성과가 확정된 것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선도지능장비 입장에서 CATL과의 협력은 대형 배터리 제조사의 장비 수요에 대응하고 차세대 배터리 생산공정에 참여할 기회를 확보하는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 CATL 역시 핵심 생산장비의 공급 역량과 기술 협력을 통해 생산능력 확충 및 공정 개선을 뒷받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10.30 pxx17@newspim.com

◆ 배터리 장비 성장세, 스마트 물류 고성장

선도지능장비의 2026년 상반기 전체 매출은 81억8900만 위안으로,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장비와 스마트 물류 시스템이 매출을 견인했다.

선도지능장비의 8대 사업라인 가운데 매출의 중심은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장비다.

2025년 리튬이온 배터리 장비 사업의 매출은 94억7100만 위안으로 전체 매출의 65.57%를 차지했다. 2026년 상반기에는 매출이 61억2100만 위안으로 증가하고 비중도 74.74%로 확대되면서 주력 사업에 대한 의존도가 더욱 높아졌다.

스마트 물류 시스템도 성장세를 보였다. 2025년 매출은 11억5500만 위안이었으며, 2026년 상반기에는 11억5800만 위안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에 근접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8.00%에서 14.14%로 높아졌다.

반면 태양광 스마트 제조장비 매출은 2025년 11억2300만 위안에서 2026년 상반기 1억8300만 위안으로, 3C 스마트 제조장비 매출은 6억700만 위안에서 8900만 위안으로 감소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바이낸스, 8.4조원 해킹 당해…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추정 피해액 63억 달러(약 8조 4,000억 원)에 달하는 암호화폐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추정 총 피해액은 약 63억"라며 "블록체인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피해 자산을 동결했으며, 현재까지 약 30억 달러가 온체인에서 동결됐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즉각 모든 가상자산의 입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비트코인 [사진=블룸버그] 바이낸스 측은 비상 상황에서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2018년에 조성한 '사용자 자산 보호 기금(SAFU)'을 언급하며, 모든 손실을 보상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와 서클 역시 해킹과 관련된 자금 각각 15억 달러 이상과 8억 달러 상당을 즉각 동결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블록체인 정보업체 TRM 랩스는 이번 공격의 배후로 북한 정찰총국 산하의 엘리트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지목했다. TRM 랩스는 "강력한 온체인 및 오프체인 정보에 근거해 이번 공격은 북한의 정예 해킹 부대인 트레이더트래이터의 소행으로 판단한다"며 "이러한 판단을 매우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해킹은 지난해 2월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에서 발생했던 15억 달러 규모의 탈취 기록을 크게 뛰어넘는 역대 최대 피해다. 이번 사건으로 암호화폐 시장은 큰 충격을 받았다. 비트코인은 29일 미국 증시 마감 후 3% 하락했고, 아시아 거래에서도 추가로 3% 떨어져 7만 7천 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타 알트코인도 매도세를 보였다. 가뜩이나 트레이더들은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의 큰 변동성에 대비했던 상황이라 충격이 크다. 30일 110억 달러 규모의 옵션 만기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음 주(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중 한 곳 또는 둘 다 탈환할 경우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 강화로 이어질 우려도 있다.  한편, 사이버 보안 위협은 암호화폐 업계를 넘어 금융권 전체로 확산하는 양상이라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같은 날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은 제3자 소프트웨어 제공업체가 해킹돼 국제 거래소 거래를 한 시간 동안 중단시켰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버블맵스는 X에 게시한 글에서 700명이 넘는 폴리마켓 사용자들이 270만 달러 상당의 자금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한국 대신증권은 최근 고객 정보 유출과 미래에셋운용의 해킹 피해가 공개됐다. 일본에서도 GMO인터넷그룹의 외환거래 클라우드가 해킹 협박을 받는 등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 wonjc6@newspim.com   2026-10-30 14:11
사진
서울 주택 매입 무주택자 44% 증가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어났다.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잇따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보다 당장의 주거 불안이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서울 첫 매수자 전국 대비 10배 이상 증가…30대가 절반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가 둔화하는 상황에서도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주거 불안에 따른 실수요자의 매수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1~9월 서울에서 생애 처음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은 6만575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5711명보다 2만 39명(43.8%)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전국 생애최초 매수자는 32만 471명에서 33만2358명으로 3.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국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무른 반면 서울은 40% 넘게 늘면서 매수 지역이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 9만6031명에서 10만8032명으로 12.5% 증가했지만 인천은 3만1255명에서 2만 664명으로 33.9%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30대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1~9월 서울의 30대 생애최초 매수자는 3만58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2602명보다 58.7% 늘었다. 전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의 54.6%를 차지하는 규모다. 20대 역시 4552명에서 6699명으로 47.2% 증가했고 40대는 1만772명에서 1만3994명으로 29.9% 늘었다. 상대적으로 주택 마련 수요가 높은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가 확대된 모습이다. 월별로 보면 올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는 1월 6554명에서 4월 7341명으로 늘었고 8월에는 9353명까지 증가했다. 9월에는 8324명으로 전월보다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5983명과 비교하면 39.1% 높은 수준이다. ◆ 집값·전셋값 동반 상승…공급 확대에도 입주까지 '하세월' 생애최초 매수자가 늘어난 배경으로는 서울 주택가격 상승과 전세시장 불안이 거론된다. 주택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가격까지 오르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강남권 일부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났지만 중랑구와 성북구, 서대문구 등 강북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이달 들어서도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10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줄었지만 서울 전체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세시장에서도 가격 상승과 매물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다. 전세 계약을 갱신하거나 월세 부담을 감수하는 대신 매매시장에 진입하려는 수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3기 신도시와 수도권 신규택지 조성 등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도 김포 아라와 구리 건원, 하남 등 수도권 신규택지 6곳에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신규택지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하더라도 실제 입주는 2033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택지 지정과 보상, 기반시설 조성 등 후속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간에 주택공급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서울시와의 주택공급 협의가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이번 신규택지 발표에서도 서울 내 공급부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신규 공급 물량이 모두 경기도에 집중된 만큼 이번 대책 역시 서울 주택시장의 수급 불안을 진정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당분간 공급계획이 실제 입주 물량으로 이어지기 전까지는 서울 주택가격과 전세가격의 움직임이 무주택자의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무주택자들의 매수세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여러차례 대책을 내놓았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당장 집을 구해야 하는 무주택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주택을 확보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10-30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