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29일 관광 창업 경진대회를 열었다.
- 창원 단감 리큐르를 제안한 단감보이즈가 대상에 선정됐다.
- 42개 팀이 참여해 지역 특산물과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양한 친환경 제품·체류형 관광 모델 제시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지역 특산물이 톡톡 튀는 사업 아이디어로 재탄생했다.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전날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2026 경남 관광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고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모두 42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20개 팀이 결선에 올랐다. 올해부터는 예비창업자뿐 아니라 창업 3년 미만 기업도 참가할 수 있도록 대상이 확대됐다.
대상은 창원 단감을 활용한 리큐르 제품을 제안한 '단감보이즈'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진주산 복숭아를 활용한 젤라토 사업을 제시한 '진주도원'에 돌아갔다.
우수상은 김용옥, 페레스트, 축제 한바퀴가 받았다. 뮤지엄 달정원, 네오벨릭스, 딸기랑 하동, 경남 통합 청년 농업인회는 장려상에 선정됐다.
결선에서는 지역 특산물 상품화와 정보통신기술 기반 관광 콘텐츠, 친환경 제품, 체류형 관광 등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QR코드를 활용한 축제 안내·체험 플랫폼과 인공지능 사진 스탬프투어, 굴패각을 활용한 친환경 제품, 진해 근대 가옥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모델 등이 포함됐다.
수상팀에는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상이 수여된다. 상금은 대상 400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각 100만 원, 장려상 각 50만 원으로 모두 1100만 원 규모다.
경남관광재단은 수상팀이 내년도 경남 관광스타트업 공모에 참여할 경우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도 검토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