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이 내년에 고향사랑기금으로 추진할 사업을 선정했다.
장성군은 기금 사업 공모와 부서별 제안을 26개 사업을 발굴한 뒤 심의를 진행해 4개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기금 사업은 ▲다함께돌봄센터 고향사랑 간식비 지원 ▲어르신 소파 지원 ▲고향사랑 생필품 배후마을 전달 서비스 ▲고향사랑 유소년 야구 스토브리그 개최 등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핵심은 모금된 기금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계하는 것"이라며 "내년도 기금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지정기부사업인 '조정 꿈나무 경기정 지원'은 목표액인 1억 7000만원을 달성하기 위해 모금 기간을 내년으로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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