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는 30일 아름다운하루 행사를 열고 기증품을 판매했다.
- 직원과 공공기관은 의류·도서·생활용품 등 1780점을 기증했다.
- 판매수익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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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직원과 지역 공공기관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해 자원순환과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시는 30일 아름다운가게 세종고운점에서 비영리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공동으로 '2026 아름다운하루'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청 직원 등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달 6일 자원순환의 날을 계기로 지난달부터 직원 대상 기증 캠페인을 진행해 의류와 도서, 생활용품 등 총 1780점을 모았다. 올해는 지역 공공기관 직원들도 기증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기증받은 의류와 도서, 생활용품 등을 판매했으며 사무용 가구 특별전도 함께 열렸다.
판매수익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경우 환경녹지국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물품 기증이 자원순환 실천을 넘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