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정원화 사업 착수 예정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이 숲의 고유한 경과 생태계적 가치 보존을 위해 이동면 신전숲을 대상으로 자연정원 조성에 나선다.

군은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 실현을 위해 신전숲 정원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올해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한 뒤 2027년부터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이동면 신전리 일대 신전숲이다.
군은 수목 생육을 저해하는 요소를 개선하고 기존 동선과 시설을 활용해 정비 범위를 조정할 방침이다. 인위적인 시설 확충은 최소화하고 자연스러운 숲의 분위기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신전숲은 숲과 바다 경관이 어우러진 자연공간이지만 일부 식재와 노후 시설이 수목 생육과 경관을 해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군은 전문가 자문과 설계를 거쳐 환경 개선 방향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