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염수정 추기경은 20일 입원 중인 최불암에게 병자성사를 집전했다
- 최불암은 29일 밤 건강 악화로 별세했으며 향년 87세다
- 염 추기경은 2일 최불암의 장례미사를 직접 집전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18년 세례 인연…11월 2일 장례미사도 맡아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배우 고(故) 최불암이 별세 전 염수정 추기경으로부터 병자성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30일 가톨릭계에 따르면 염 추기경은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이던 최불암의 병실을 찾아 병자성사를 집전했다.
병자성사는 질병으로 고통받거나 위중한 상태에 놓인 신자를 위해 하느님의 은총과 구원을 비는 가톨릭 의식이다.
최불암은 2018년 염 추기경의 주례로 세례를 받으며 인연을 맺었다. 당시 세례명으로 '프란치스코'를 택하고 어려운 이들을 섬기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염 추기경은 오는 11월 2일 열리는 최불암의 장례미사도 직접 집전할 예정이다.
최불암은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지난 29일 밤 별세했다. 향년 87세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