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광군은 30일 송이도 섬 반값여행으로 관광객 유치를 추진했다.
- 송이도 여행객은 경비 50%를 모바일 상품권으로 환급받는다.
- 참여자는 여행 5일 전 앱 신청 후 최대 10만원을 환급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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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은 '영광 쉼표여행' 종료를 앞두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행경비 절반을 돌려주는 '송이도 섬 반값여행'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30일 영광군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추진한 영광 쉼표여행은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참여 기회를 놓친 관광객들의 문의가 이어지면서 군은 송이도 섬 반값여행을 통해 영광 관광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영광 쉼표여행은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이다. 총사업비 16억2000만원을 투입해 관외 거주 관광객에게 여행경비의 최대 50%를 환급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송이도는 몽돌해변과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간직한 섬 관광지다. 청정한 자연환경과 한적한 풍경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어 섬 여행을 원하는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다.
송이도 섬 반값여행 참여자는 선박 운임과 숙박비·식비·체험비 등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영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10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영광 쉼표여행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아쉽게 참여 기회를 놓친 분들도 송이도 섬 반값여행을 통해 영광의 아름다운 섬과 내륙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희망자는 여행 시작 최소 5일 전까지 'JG TOUR' 앱에서 사전 신청과 승인을 받아야 한다. 송이도에서 3만원 이상 소비하고 관광지 방문 인증 등 요건을 충족한 뒤 여행 종료 10일 이내에 영수증과 인증사진 등 증빙자료를 앱에 제출하면 된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