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덕군은 29일 국립교정시설 유치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 군민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80.8%가 국립교정시설 유치에 찬성했다
- 영덕군은 30일 유치 제안서 제출을 위한 후속 절차를 점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민의견 수렴·군의회 공감 속 신중한 유치 추진...지역발전 기반 마련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덕군이 인구소멸 등의 극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국립교정시설 유치 동의안'이 군의회를 통과하면서 추진 동력에 힘이 실렸다.
30일 영덕군에 따르면 군의회는 전날 오전 제328회 영덕군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속개하고 '국립 교정시설 유치 동의안'을 의원 전원 찬성으로 의결했다.

앞서 영덕군은 국립 교정시설 유치가 지역의 미래에 미칠 영향을 신중하게 검토하면서 읍·면별 후보지 신청 접수, 주민 공청회, 군민 여론조사 등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다.
특히 지난 10월 20~22일까지 사흘간 진행한 군민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80.8%가 유치에 찬성했다.
영덕군의회는 이들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국립 교정시설 유치'를 통한 지역 발전 가능성과 주민들의 우려 사항 등을 함께 고민하며 이번 동의안을 심의하고 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의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동의안 통과는 국립 교정시설 유치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집행부와 군의회가 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해 나간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영덕군은 군의회 동의안 통과로 사전 절차를 완료한 데 이어 이날 오후 관련 부서와 함께 '국립 교정시설 유치 조성 부지 행정협의체' 회의를 열고 유치 제안서 제출을 위한 후속 절차를 점검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국립 교정시설 유치는 지역의 미래와 주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군의회와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알 권리를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유치로 인한 지역 경제 실익 등을 발굴하여 이제까지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