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 청소년들이 지역 생태자원과 레저·관광산업 현장을 체험하며 미래 진로 탐색에 나선다.

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하루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진로 여행인 '2026년 청소년 꿈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캠프는 다음달 28일 통영 일원에서 당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통영RCE세자트라숲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바탕으로 진로 탐색 활동에 참여한 뒤 스카이라인 루지를 찾아 레저·문화산업 현장을 체험한다.
모집 대상은 사천지역 중학생 이상 청소년 60명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다음달 8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나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청소년들이 지역의 생태자원과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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