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안군은 30일 농촌유학 가족과 귀촌인 4세대를 입주자로 선정했다
-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에 19세대가 신청해 4.75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 진안군은 올해 빈집 10동을 정비해 10세대 23명에게 주거공간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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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빈집 10동 정비 23명에 제공, 내년 모듈러주택 지원사업 추진
[진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전북 진안군이 빈집을 활용한 주거공간 확충에 나선 가운데 농촌유학 가족과 귀촌인 등 4세대가 추가 입주자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진안군은 지난 10월 12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 2차 입주자 모집 결과 총 4세대 10명을 선정했다.


이번 모집에는 19세대가 신청해 평균 4.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정된 입주자는 농촌유학 가족 2세대와 귀촌인 2세대이며, 마령면은 1세대 모집에 6세대가 신청해 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진안군은 올해 빈집 10동을 정비해 총 10세대 23명에게 주거공간을 제공했다. 특히 군 자체사업으로 자가주거형 빈집재생사업을 처음 도입해 빈집 활용 유형을 다양화했다.
내년에도 빈집 정비와 주거공간 확충을 이어간다. 빈집을 철거한 뒤 모듈러주택 신축을 지원하는 '진안형 빈집철거 모듈러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빈집 재생사업을 통해 기본소득 시행에 따른 주거 수요에 대응하고 마을 경관을 개선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