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보건소는 2일부터 닷새간 노인 800명에게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 교육은 3개 기관에서 8차례 진행하며 결핵·독감·코로나 예방수칙을 다뤘다
- 참여자들은 손 씻기 6단계와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방법을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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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고령층의 감염병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에 나선다.
사천시보건소는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80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개인위생 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은 사천시니어클럽과 서부노인복지회관, 삼천포노인복지관 등 3개 기관에서 모두 8차례 진행된다. 보건소는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고령층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수칙을 설명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한 정기검진과 예방수칙, 환절기 독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의 필요성,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 방법 등을 다룬다.
참여자들은 손세정제를 활용해 손바닥과 손등, 손가락 사이, 엄지손가락, 손톱 밑 등 손의 각 부위를 씻는 6단계도 익힌다.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생활수칙"이라며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보건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