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예술의전당은 30일 문화예술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 양 기관은 우수 공연 발굴과 서울·지역 간 작품 유통을 활성화한다.
- 2027년부터 공동 기획·제작과 대표 레퍼토리 교류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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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예술의전당이 최근 예술의전당에서 '문화예술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창·제작 역량과 문화예술 자산을 결합해 우수한 작품이 더 넓은 무대에서 지속해서 공연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협약 사항으로는 ▲우수 공연예술 작품 발굴 및 2차 제작 활성화 ▲서울과 지역 간 우수 공연예술 작품 교류 및 전국 유통 활성화 ▲문화예술 매개 공동 협력 사업 지속 발굴 ▲사업 추진을 위한 인적·물적 네트워크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오는 2027년을 목표로 공연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제작, 대표 레퍼토리 공연 교류, 지역 우수 작품 발굴 및 유통 등 상호 발전 방향을 담은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은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다음 도약을 위해서는 전국 각 지역에서 창작과 향유가 함께 꽃피워야 한다"면서 "이번 ACC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역량을 펼칠 무대가 넓어지고, 우수한 작품들이 지역을 넘어 더 많은 관객과 만나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우수한 제작 인프라와 유통 역량을 지닌 국내 거점 문화예술기관 간 협업은 대한민국을 하나의 무대로 잇는 든든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면서 "각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풍요로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