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는 30일 전기차 보조금 대상자를 공개 추첨으로 선정했다
- 공개 추첨 전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해 공정성을 높였다
- 취소·미출고 물량은 후순위자에게 지원할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튜브 생중계로 추첨 전 과정 공개, 취소·미출고 물량은 후순위자 배정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 대상자를 공개 추첨으로 선정하는 방식을 도입해 신청 과정의 불편을 줄이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고 30일 밝혔다.
기존에는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지원 대상자를 정하는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해 보조금이 조기에 소진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제조·수입사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 절차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이 신청 및 선정 현황을 직접 확인하기 어려워 관련 민원이 이어졌다.
시는 이 같은 불편을 개선하고 선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 추첨 방식을 도입했다. 지난 8일 한국환경공단과 연계해 처음 진행한 공개 추첨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 과정을 공개했다.
추첨으로 신청자별 지원순번을 정한 뒤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 차량 출고 가능 여부 등을 검토해 지난 14일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선정 이후 신청 취소나 차량 미출고 등으로 지원 물량이 발생하면 후순위자에게 기회를 부여할 방침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