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는 30일 빅트리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8건을 선정했다
- 최우수상에 실내 전망시설과 카페 조성 방안이 뽑혔다
- 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올해 안에 개선 방향을 확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우수상 실내 카페, 접근성 개선 방안 제안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민 아이디어를 통해 전망과 휴식, 빛과 정원까지 빅트리의 변신 밑그림이 나왔다.
창원시는 대상공원 빅트리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 결과, 총 190건 중 8건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빅트리 내부에 실내 전망시설과 카페를 조성하는 방안이 뽑혔다. 방문객이 주변 경관을 감상하면서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자는 내용이다.
우수상은 빅트리 외형을 개선하는 방안과 경관조명을 활용하는 방안에 각각 돌아갔다. 건축물의 시각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야간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려상에는 빅트리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 움직이는 조형물을 활용한 외관 개선, 옥상정원 조성 등 5건이 선정됐다. 이동 편의를 개선하고 전시·휴식 공간을 확충하자는 제안이 포함됐다.
시는 수상자에게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각 50만 원, 장려상 각 20만 원 등 모두 3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이달 말부터는 빅트리에서 국화와 미술작품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전 결과와 시민 의견을 종합해 올해 안에 빅트리 개선 방향을 확정하고 공개할 계획이다.
강기윤 시장은 "시민들이 제안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시민들이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