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민옥 서울시의회 위원장은 28일 봉사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 서울시는 올해 시민과 단체에 봉사상 21건을 수여했다
- 박인순 씨가 37년 이미용 봉사 공로로 대상을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1건 수상으로 시민의 헌신이 조명
이민옥 위원장, 자원봉사에 감사 전해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이 '2026 서울특별시 봉사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3)은 28일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 서울특별시 봉사상 시상식' 에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수상자 전원과 기념촬영을 함께하며 시민사회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이어 온 시민과 단체들을 격려했다.
'서울특별시 봉사상'은 1989년에 시작해 올해 38회를 맞는 상으로,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함께했다. 이날 주요 인사와 수상자 가족·지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봉사상 경과보고에 이어 정상훈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와 손용석 한국일보 상무의 인사말, 이민옥 위원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서울특별시 봉사상은 나눔과 선행 등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만드는 데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총 21건(대상 1건, 최우수상 5건, 우수상 15건)이 수여됐다.
대상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37년간 이미용 봉사를 실천해 온 박인순 씨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2만 시간 이상 경로당 급식 봉사 등을 해온 이옥희 씨와 복지·의료 및 행정 지원 등 다방면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해 온 황혜숙 씨가 받았다. 단체로는 취약계층 음식 나눔을 펼친 '봉사단 사람', 고령 학습자를 지원해 온 '서울상록하이스쿨봉사단', 취약계층을 위해 빵을 직접 구워 전달해 온 '성동 온식빵봉사단' 등 3곳이 수상했다.
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진정한 봉사는 우리 주변에 위로와 용기를 전하며,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모여 안전하고, 따뜻한 서울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수상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봉사는 재능과 시간을 나누고, 알아주지 않는 자리에서도 나눔을 멈추지 않고 이어져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준다"며, "오늘은 나눔의 가치를 확인하는 자리로, 수상자분들의 수고와 헌신이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과 귀감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봉사자 여러분들의 활동이 사회적 가치로 온전히 인정받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서울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win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