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주경찰서는 29일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 은행원 A씨는 의심 계좌에서 5500만 원 입금 내역을 확인했다
- A씨의 112 신고로 추가 피해를 막고 범죄 관련자 수사를 도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판단으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고 범죄 관련자 특정에 기여한 은행원이 감사장과 112 신고 공로자 포상금을 받았다.

30일 경기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신한은행 양주금융센터 직원 A씨에게 감사장과 112 신고 공로자 포상금을 수여했다.
A씨는 지난 8월 19일 은행을 방문한 남성이 전날 출금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직원과 실랑이를 벌이다 돌아간 사실을 기억하고 있었다. 이후 해당 남성이 다시 은행을 찾아 출금을 시도하자 A씨는 이를 수상히 여기고 거래 내역을 확인했다.
확인 결과 해당 계좌에는 다른 보이스피싱 피해자로부터 5500만 원이 입금된 내역이 있었다. A씨는 해당 계좌가 보이스피싱 범죄에 이용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즉시 112에 신고했다.
A씨의 신고로 추가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범죄 관련자에 대한 신속한 수사가 이뤄지는 데도 기여했다.
신한은행 양주금융센터는 양주경찰서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액 인출 등 의심 거래가 발생하면 즉시 신고하는 등 금융범죄 예방 활동에 협력하고 있다.
노윤환 양주경찰서장은 "금융기관 직원의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신고가 범죄 관련자 특정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로부터 안전한 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