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트라이커는 30일 사이버 공격 여파로 연간 전망치를 대폭 낮췄다.
- 2026년 유기적 매출 증가율을 기존 최대 9.3%에서 6.5~7%로 하향했다.
- 수술 로봇 경쟁과 보험 적용 축소로 의료기기 업계 부담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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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월 30일 오전 09시1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10월29일 블룸버그통신 기사(Stryker Cuts Outlook as Cyberattack Impact on Supply Lingers)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의료기기 업체 스트라이커(SYK)가 3월 발생한 사이버 공격이 제조 운영에 미친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연간 전망치를 대폭 낮췄다.
미시간주 포티지에 본사를 둔 스트라이커는 2026년 유기적 매출 증가율을 6.5~7%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기존 전망치는 최대 9.3% 증가였다. 회사는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도 하향했다.

스트라이커는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이미 전망치를 좁힌 바 있다. 당시 회사는 해킹 이후 하반기 성장 목표를 달성하려면 생산을 늘리고 밀린 장비 물량을 출하해야 한다고 밝혔었다.
케빈 A. 로보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쳤다"고 말했다. 다만 연말 마지막 분기에 견조한 실적을 거두면 2027년으로 향하는 성장 동력이 탄탄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룸버그인텔리전스의 맷 헨릭슨, 래슨 콜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스트라이커는 마코(Mako) 로봇을 앞세워 무릎·고관절 시술 부문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으며 마진 확대에 힘입어 투자 재원도 마련할 수 있다. 스트라이커는 최근 연조직 수술 로봇 업체 CMR서지컬에 약 4억 달러를 투자하고 인수 옵션을 확보하는 계약을 맺었다.
수술 로봇 분야에서는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존슨앤드존슨(JNJ)과 메드트로닉(MDT)이 업계 선두인 인튜이티브서지컬(ISRG)의 다빈치 로봇에 맞서는 자체 제품을 잇따라 내놨다. 인튜이티브는 이달 초 연간 시술 증가율 목표를 하향해 경쟁 심화와 병원 지출 감소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건강보험개혁법(ACA·오바마케어)과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이 바뀌면서 보험 적용 대상이 줄어 시술 건수가 감소할 가능성이 커졌고 이는 2026년 내내 의료기술 업체들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