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30일 학교 밖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참가자들은 화담숲에서 식물·정원 관리와 생태를 체험했다
- 가드너 멘토링을 통해 자연·조경 분야 진로를 탐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원 관리 현장 둘러보고 전문가 멘토링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한국경제인협회와 함께 경기 광주시 화담숲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직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전문 해설사와 화담숲 주요 테마원을 둘러보며 다양한 식물과 정원의 조성·관리 과정을 살펴봤다. 생태관 체험을 통해 자연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가드너와의 멘토링에서는 정원 조성과 식물 관리 등 관련 직무와 현장 경험을 듣고 자연·조경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탐색했다.
이번 행사는 두 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청년愛 YOUTH BRIDGE'의 일환이다. 오는 11월에는 현대자동차의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모빌리티 기술과 자동차 제조 과정을 체험하는 마지막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정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은 "다양한 직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현장 전문가와 소통하는 과정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경제인협회 및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폭넓은 진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진로탐색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거주 지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청소년 상담·복지 지원 정보를 제공하는 청소년1388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