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시는 29일 노동감독과·평화협력과 신설 조직개편안을 확정했다
- 지방노동감독관 30명을 늘려 노동기준 점검과 산재 예방을 강화한다
- 평화국제국으로 개편하고 평화외교·시민소통 기능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지방노동감독권 도입과 평화도시 조성 기능 강화를 중심으로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노동감독과와 평화협력과 신설을 담은 '2027년 상반기 조직개편안'을 확정하고 관련 조례 개정 등 후속 절차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번 개편에 따라 경제국 산하에 노동감독과를 신설하고 지방노동감독관 30명을 증원한다. 신설 부서는 지역 내 노동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산업재해 예방 등 노동감독 업무를 맡는다.
기존 국제협력국은 평화국제국으로 이름을 바꾸고 산하에 평화협력과를 신설한다. 인천 평화 이니셔티브를 구체화하고 강화 평화경제특구 지정 추진 등 지방정부 차원의 평화외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정 홍보와 정책 메시지 전달 기능도 시장 직속으로 재편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주요 현안인 G20 정상회의 유치 관련 업무는 별도 인력을 늘리지 않고 기존 인력을 재배치해 추진한다.
인천시 총정원은 지방노동감독관 30명 증원으로 기존 7702명에서 7732명으로 늘어난다. 시는 재정 여건을 고려해 노동감독 인력 외에는 추가 증원을 하지 않기로 했다.
인천시는 관련 조례 개정안을 오는 11월 열리는 제314회 인천시의회에 제출, 심의·의결을 거쳐 2027년 1월 1일부터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