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가 29일 코칭스태프 6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
- 정수성·최경철 코치 등 1·2군 코치진이 팀을 떠난다
- 김광삼 코치의 한화 이적에 이어 대규모 개편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지난해 디펜딩 챔피언에서 올 시즌 4위로 시즌을 마무리한 LG가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선다.
LG는 29일 "1군 정수성 주루코치, 장진용 불펜코치, 최경철 배터리코치와 2군 신재웅 투수코치, 양영동 주루코치, 잔류군 김재율 타격코치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광삼 투수코치가 지난 23일 한화와 계약을 맺으며 떠났다. 이후 6명의 코치와 재계약 불가를 알리면서 코치진 개편에 나섰다.
이중 정수성 코치와 이별이 가장 눈에 띈다. 정 코치는 넥센(현 키움)을 시작으로 SK(현 SSG)에 이어 LG까지 염경엽 감독과 밀접한 관계를 이어왔다. 지난 2024년부터 LG에 몸담은 정 코치는 세 시즌 만에 팀과 이별하게 됐다.
지난 7월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1군으로 불렀던 최경철 코치도 LG를 떠난다. 최 코치는 지난 2019년 SK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으로 롯데를 거쳐 지난 2024시즌부터 LG에 몸 담았다. LG에 온지 3년 만에 유니폼을 벗게 됐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