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투자증권은 29일 티앤아이코리아의 내년 영업이익이 두 배 증가한다고 전망했다
- 티앤아이코리아는 블룸에너지 공급망 진입으로 미국 SOFC 시장을 확대했다
- 내년 수소발전용 블로워 매출은 794억원으로 올해보다 네 배 늘어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장 발전 시장 성장에 수주 확대 기대"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티앤아이코리아가 미국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시장 확대에 힘입어 내년 영업이익이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 SOFC 1위 기업인 블룸에너지의 공급망에 진입하면서 현장 발전용 터보블로워 수요가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이란 분석이다.
29일 한국투자증권은 티앤아이코리아에 대해 이같이 전망했다. 티앤아이코리아는 터보블로워와 에어블로워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지난해부터 블룸에너지에 수소블로워를 공급하는 협력사 비피(Bifi)에 제품을 공급하며 미국 SOFC 시장에 진입했다.

김건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티앤아이코리아의 수소발전용 에어블로워 매출이 지난해 상반기 3억8000만원에서 하반기 40억3000만원, 올해 상반기 76억2000만원으로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성장 배경으로는 현장 발전 시장 확대가 꼽힌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늘면서 설치 기간이 짧고 전력 공급 안정성이 높은 SOFC 발전 설비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티앤아이코리아의 수소발전용 에어블로워와 재순환블로워 매출이 올해 199억원에서 내년 794억원으로 약 4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내년 전체 매출액은 108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0.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1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률은 19.9%에 달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현장 발전 시장 성장에 가속화되고 티앤아이코리아의 밸류체인 내 침투율이 높아질 경우 매출 추정치 상향 조정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증권신고서 기준 공모가 희망 범위를 1431~1737원으로 제시했다. 상단 기준 내년 예상 주가수익비율은 12.6배로 비교기업 평균인 19.5배보다 낮아 미국 SOFC 시장 확대에 따른 기업가치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