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는 28일 허문회 전 감독을 수석코치로 선임했다
- 허문회 코치는 타격 어드바이저를 겸해 선수 육성을 맡았다
- 롯데는 박승민 코치를 퓨처스 감독으로 선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롯데 허문회 전 감독이 5년 만에 수석코치로 복귀했다.
롯데는 "1군 수석 및 타격 어드바이저로 허문회 코치를 선임하고, 박승민 감독에게 퓨처스 감독직을 맡겼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6일 이동욱 감독과 이택근 단장을 새로 선임한 롯데는 코칭스태프 구성에 나섰다. 가장 먼저 지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롯데 감독에 역임했던 허 전 감독을 수석코치로 영입하는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롯데는 "허문회 수석 코치 겸 타격 어드바이저는 현장 지도자와 감독을 두루 거쳐 타격 이론과 실전 경험을 쌓아온 베테랑 지도자"라며 "개별 맞춤형 타격 지도에 탁월해 타자들의 잠재력을 최대로 끌어올리고 강력한 팀 타선을 구축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또, 선수 중심의 원활한 소통을 이어가 멘탈 관리를 통한 실전 성과를 도출하는 지도자"라고 소개했다.
1군에서는 조원우 코치가 수비 파트를 맡는다. 이병규 코치와 이성곤 코치가 타격을, 임경완 코치와 이재율 코치가 마운드를 지도한다. 또 용덕한 배터리 코치와 조재영 작전 코치가 선수단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동욱 감독은 "수비 강화와 데이터 활용에 적합한 코칭스태프 구성을 했다. 선두권 도약을 위해 강한 전력을 갖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임된 박승민 퓨처스 감독은 히어로즈와 KT, 한화에서 투수 코치를 역임했고 오랜 기간 유망주 발굴과 투수 육성을 도맡아 온 베테랑 지도자다.
특히 선수들의 단계별 성장에 초점을 맞춰 뎁스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젊은 투수진에게 높은 신뢰와 호평을 얻고 있다.
아울러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선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소통을 이어가며, 잠재력을 실전 결과로 증명해 내는 성과 지향형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택근 단장은 "새롭게 선임된 코칭스태프와 함께 맞춤 육성 시스템을 만들어 선수단 뎁스 강화에 힘쓰겠다. 추가 코칭스태프 인선도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해 2027시즌 준비에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