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의회와 논산시의회는 28일 정책 교류를 진행했다
- 논산시의회 방문단 12명은 전주시 우수사례를 살폈다
- 양 의회는 위탁·위원회 운영 개선과 협력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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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 위탁체계 구축과 위원회 운영 개선 논의…정책 교류·협력 강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의회와 논산시의회는 공공기관 및 민간위탁 운영과 각종 위원회 관리 경험을 공유하며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충남 논산시의회 소속 연구모임 의원 등 관계자 12명은 이날 전주시의회를 방문해 제도 운영 우수사례를 살펴봤다.

방문단에는 '사무의 위탁 제도개선 연구모임'의 이건창 의장과 박민규·국중숙·홍경임 의원, '각종 위원회 제도개선 연구모임'의 이태모·조용훈·장진호·최정숙 의원 등이 참여했다.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과 논산시의회 방문단은 의장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전주시의 공공기관 및 민간위탁 운영 사례와 각종 위원회 관리 경험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효율적인 위탁체계 구축과 위원회 운영 개선을 위한 발전 방안도 논의했다.
아울러 지방의회의 견제·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양 의회 간 지속적인 정책 교류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모색했다.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은 "전주시의회의 제도 운영 사례를 배우고 논산시 실정에 맞는 개선안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양 의회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풀뿌리 지방자치 발전을 함께 이끌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은 "전주시의회의 의정활동 사례가 논산시의회의 제도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방의회 간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편익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