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핌in현장] 엑스러브, '선택'에 대한 양면성 노래…"'최고의 아름다움' 되고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엑스러브는 28일 미니 3집에 선택의 감정을 담았다
  • 더블 타이틀곡으로 삶의 양면성과 상반된 존재를 표현했다
  • 젠더리스보다 최고의 아름다움이라는 수식어를 원한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엑스러브가 매 순간 마주하게 되는 '선택'에 대한 질문과 그로 인한 다양한 감정을 미니 3집에 담아냈다.

엑스러브가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큐브컨벤션센터에서 미니 3집 '아이 이퀄스 아이(i=!)'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젠더리스', '젠더프리'보다 '최고의 아름다움'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타이틀곡 '허쉬(Hush)'는 사람을 올바른 길로 이끄는 '신'과 악몽을 극대화하는 '반대편의 신'이라는 상반된 존재를 통해 삶의 양면성을 그려내며, 트라우마로 인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 상황을 엑스러브만의 독창적인 사운드로 풀어낸 노래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그룹 엑스러브(XLOV)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니 3집 'i=!'(아이 이퀄스 아이)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8 starbean@newspim.com

또 다른 타이틀곡 '투스젬치와와'는 치와와 가족과 함께 자란 늑대가 자신 역시 아름다운 치와와가 될 수 있다고 믿는 꿈의 세계를 그려낸다.

이날 우무티는 "이번 앨범은 아이(i)랑 아이(!) 사이에 등표(=)가 있다. 저희가 전에 공개했던 트레일러에서 선보인 선택 앞에서 오는 압박과 두려움, 다양한 감정을 다루려고 했다. 더블 타이틀곡을 통해 어떤 선택이 맞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깊이 있는 노래"라고 소개했다.

이어 "어떤 선택을 내렸을 때 그 결과는 미리 알 수가 없다. 선택을 하기 전에 두려움과 희망찬 기대 등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데, 그 선택이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질문에서 이번 앨범을 시작했다. 이번에도 그렇고 데뷔곡부터 지금까지 뮤직비디오에서 이어지는 저희의 포인트를 많이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엑스러브는 미니 3집에 더블 타이틀곡을 선정했다. '허쉬'와 '투스젬치와와'는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정반대의 느낌을 품고 있다. 이에 하루는"세상에 존재하는 양면의 존재, 상반된 존재들의 이야기를 이번 앨범에 담으려고 했다"라며 "공포를 보여줄 수 있는 '허쉬'와 귀여움을 보여줄 수 있는 '투스젬치와와'를 보여드리고자 더블 타이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그룹 엑스러브(XLOV)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니 3집 'i=!'(아이 이퀄스 아이)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6.10.28 starbean@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그룹 엑스러브(XLOV) 하루, 우무티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니 3집 'i=!'(아이 이퀄스 아이)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6.10.28 starbean@newspim.com

루이는 "개인적으로 '허쉬'를 비행기에서 처음 들었는데, 인트로 악기 소리를 듣고 '됐다' 싶었다. 딱 들었을 때 엑스러브 노래라고 느꼈다. '투스젬치와와'는 몽환적이고 귀여우면서 슬픈 느낌이 들었다. 녹음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됐었다. 다행히 곡의 스토리르 상세하게 들어서 녹음도 잘 했던 기억이 있다"고 회상했다.

리더이자 프로듀서 멤버 우무티는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바탕으로 전체적인 스토리 구성과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그리고 우무티와 현, 루이와 하루의 유닛 곡이 수록돼 더욱 다채로운 색깔을 자랑한다.

우무티는 유닛곡 '사일런스(Silence)'에 대해 "저와 멤버 현이의 유닛곡 '사일런스'가 있다. 차분한 알앤비 발라드이다. 이 곡은 제가 작곡, 작사에 참여했는데 가사는 전반적으로 현이가 썼다. 현이도 이 곡 가사를 쓰면서 많이 긴장했다는 말을 들었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저한테는 굉장히 소중하고 엑스러브에 있어서 몇 안 되는 서정적인 곡"이라고 말했다.

하루는 "루이 형과 함께 한 유닛곡 '올 타이드 업(All Tied Up)'은 저랑 루이 형이 했다. 팬들이 많이 좋아해주신 유닛이었다. 저와 루이 형이 보여줄 수 있는 멋과 아름다움이 담겨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그룹 엑스러브(XLOV)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니 3집 'i=!'(아이 이퀄스 아이)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6.10.28 starbean@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그룹 엑스러브(XLOV)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니 3집 'i=!'(아이 이퀄스 아이)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6.10.28 starbean@newspim.com

이번 타이틀곡 중 하나인 '허쉬'에는 오리엔탈 모티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초반부터 마지막까지 동양적인 사운드가 긴장감과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게 됐다.

이에 대해 우무티는 "동양풍을 선택한 이유는 간단하다. 저희 모두 동양인들이고, 저희가 데뷔하고 많은 해외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그래서 동양풍을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싶었다. 이 부분은 언젠가 제대로 된 실력으로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준비가 된 것 같아 가져왔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월 정식 데뷔한 이들은 K팝 남성 아이돌 최초로 '젠더리스'라는 파격적인 콘셉트를 내세워 화제를 모았다. 성 정체성이 없는 '젠더리스'를 통해 '남자'와 '여자'라는 성의 경계를 허물면서 국내외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우무티는 "저희에게도 '젠더리스', 혹은 '젠더프리'는 너무나 새로운 길이었다. 저희가 소개하는 방향과 스타일은 이러한 선택지와 스타일이 존재한다는, 시야가 넓어지는 영감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었다. 지금은 저희에게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있다. 저희로 인해 동력을 찾았다는 말을 해주셔서 저희의 길을 가면서 이 용기가 많은 분들의 동력이 되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답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그룹 엑스러브(XLOV)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니 3집 'i=!'(아이 이퀄스 아이)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6.10.28 starbean@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그룹 엑스러브(XLOV)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니 3집 'i=!'(아이 이퀄스 아이)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8 starbean@newspim.com

이어 "이 콘셉트와 낯선 메시지들이 조금 더 친근하게, 부드럽고 아름답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요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콘셉트다보니, 엑스러브의 수식어는 '젠더리스', '젠더프리'가 주를 이룬다. 루이는 새롭게 듣고 싶은 수식어로 '아름다움'을 꼽았다. "'최고의 아름다움'이라는 수식어를 듣고 싶다. 예쁘다, 잘생겼다는 말보다 '아름답다'라는 말이 좋은 것 같다. '아름답다'는 '나 답다'라는 뜻으로 알고 있어서, 아름답다가 들었을 때 기분 좋은 칭찬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름다움을 생각했을 때 엑스러브가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엑스러브는 "엄청 열심히 준비한 만큼 팬들이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더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디테일하게 보면 연결고리가 있다. 이걸 자세히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그리고 이번에 음악방송 활동을 하는데, 이번을 계기로 1위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엑스러브의 미니 3집 '아이 이퀄스 아이'에는 더블 타이틀곡 '허쉬'와 '투스젬치와와'를 포함해 '캣 무브(Cat Move)', '올 타이드 업(All Tied Up)', '사일런스(Silence)', '투스젬치와와(Sped Up)'과 타이틀곡 인스트루멘탈까지 총 8곡이 수록된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미래에셋운용 이어 대신증권도 해킹 사고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금융투자업계에서 해킹에 따른 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대신증권에서 고객 3만849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된 데 이어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도 일부 업무용 시스템을 통한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금융당국은 금융회사에 사이버 공격 대응체계 강화와 정보보안 투자 확대를 주문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지난 17일 비대면 투자일임 계좌 개설과 연계된 서버에서 외부인의 비정상적인 접근을 확인했다. 회사는 공격자 IP와 우회 접속 경로를 차단한 뒤 접속 기록을 분석했고, 이달 26일 고객 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10.28 kunjoo@newspim.com 유출된 정보는 고객명과 이메일, 주소, 통신사 식별정보, 은행명, 입출금 계좌번호, 대신증권 종합계좌번호, 휴대전화번호 등 8개 항목이다. 이 가운데 계좌번호와 휴대전화번호 등 일부 정보는 암호화돼 있었다. 대신증권은 현재까지 2차 피해나 핵심 업무 시스템에 대한 불법 접근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도 일부 웹 시스템에 대한 외부 IP의 비정상적인 접근으로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회사는 이상 접근을 확인한 뒤 관련 경로를 차단하고 긴급 대응에 나섰으며, 외부 보안 전문업체와 함께 침해 원인과 영향을 조사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사고가 일반 고객이나 투자자 대상 시스템이 아닌 일부 업무용 시스템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주민등록번호와 여권번호 등 고유식별정보나 민감정보,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금전 피해나 서버·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직접 침투 흔적도 없으며, 홈페이지 등 주요 서비스는 정상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취약 기능을 일시적으로 비활성화하고 해외 접속과 공격 IP를 차단하는 등 보안 조치를 시행했다. 외부에서 생성된 계정을 비활성화하고, 피해 가능성이 있는 계정에 대해서도 비밀번호 변경 안내 등 보호 조치를 진행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관련 내용을 신고하고 법정 기한 내 정보주체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다만 피해 인원과 구체적인 유출 정보 항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은행과 저축은행, 상호금융, 여신전문금융회사 등 금융회사 16곳에서 침해사고가 발생했다. 공격 대상이 전자금융거래와 직접 관련이 없는 영업지원 시스템 등 비핵심 업무시설로 확대되는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 간담회에서 금융투자업계를 포함한 주요 금융회사들의 해킹 사고를 언급하며 정보보안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원장은 "사이버 공격의 방식이 나날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공격 대상이 비핵심시설로 확대되는 등 전방위적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IT 보안을 부수적 업무로 간주하거나 IT 보안 투자를 비용으로 인식해 충분한 인력과 자원을 투입하지 않는 행태가 더 이상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회사 이사회가 정보보안 역량 강화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이 해킹 도구로 활용되면서 취약점 탐지가 쉬워지고 동시다발적인 공격이 일상화할 수 있는 만큼, 금융회사들이 자율적인 방어체계를 신속하게 구축해야 한다는 취지다. rkgml925@newspim.com 2026-10-28 11:00
사진
SK하이닉스, 3Q 영업익 83조 '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호황에 힘입어 분기 매출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영업이익도 83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여기에 올해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의 성과를 주주들과 나누는 데도 속도를 낸다. 그동안 주주환원 방안으로 거론됐던 일본 키옥시아 투자 수익이 실제 특별배당으로 연결됐다. AI 인포그래픽. [사진=조민교 기자] ◆ AI 메모리 호황에 영업익 83조…이익률 80% 달성 SK하이닉스는 28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각각 32%, 38% 증가한 수치로 모두 역대 최대다. 순이익은 39조7756억원, 영업이익률은 80%에 달했다. 매출 100원당 80원을 영업이익으로 남긴 셈이다. 실적 성장은 AI 메모리 수요 확대와 가격 상승이 이끌었다. D램에서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출하가 본격화되고 서버용 DDR5 판매가 크게 늘었다. 낸드에서도 321단 TLC 기반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판매가 확대되며 고부가 제품 중심의 성장세가 이어졌다. SK하이닉스는 이러한 성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AI 투자가 빅테크를 넘어 일반 기업과 국가 단위로 확산하는 반면, 반도체 생산시설 확충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2030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청주 M15X의 생산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HBM4 공급을 확대한다. 4분기에는 HBM4가 출하량과 매출 모두에서 HBM3E를 넘어 주력 제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래 수요도 상당 부분 확보했다. 현재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를 포함한 14개 고객사와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했으며, 계약 물량은 2027년과 2028년 전체 생산능력의 50% 이상에 해당한다. 계약 가격은 합의된 범위에서 시장 상황을 반영하도록 설계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 용인 1기 팹 가동 등 설비투자 규모를 올해보다 크게 늘릴 계획이다. SK하이닉스 HBM 개발 연혁 [사진=SK하이닉스] ◆ 키옥시아 투자 수익 특별배당 현실화…100조 주주환원 사상 최대 실적에 따른 주주환원도 본격화한다. SK하이닉스는 올해 현금배당 30조원 이상, 자사주 매입 및 소각 60조원 이상 등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기존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키옥시아 투자 수익의 환원이다. 그동안 거론됐던 키옥시아 투자 성과의 주주환원이 실제 특별배당으로 구체화됐다. SK하이닉스는 올해 키옥시아 투자로 실현한 수익의 대부분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한 3분기 현금배당은 총 14조원으로 주당 2만원이다. 이 가운데 1만원은 실적 개선에 따른 배당이며, 나머지 1만원은 키옥시아 투자 수익을 반영한 특별배당이다. 반도체 사업에서 벌어들인 이익뿐 아니라 투자로 확보한 수익까지 주주와 공유하는 구조다. 자사주 매입도 이어간다. 지난 8월 발표한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지난주 완료했으며 조만간 소각할 예정이다. 이날 추가로 결의한 자사주 매입 20조원 중 10조원은 주주환원 목적으로 전량 소각하고, 나머지 10조원은 임직원 보상에 활용한다. 임직원 보상용 자사주는 주주환원 규모에 포함되지 않는다. SK하이닉스는 앞으로도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배당 규모를 결정하되 대규모 투자 수익이 발생하면 특별배당으로 추가 환원하고, 자사주 매입도 매 분기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mkyo@newspim.com 2026-10-28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