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글로벌모터스가 28일 노사민정협의회 권고안을 모두 수용했다.
- 권고안에는 타임오프 2700시간과 노조 사무실 제공 등이 포함됐다.
- 노조는 사무실 위치와 지원금 기준 등이 미흡하다며 최종안 제시를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노사민정협의회 조정·중재안 후속 협의 특별위원회가 제시한 권고안을 모두 받아들이기로 했다.
GGM은 회사 내부 검토와 주주간담회를 통해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이 같이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권고안의 주요 내용은 ▲근로시간 면제(타임오프) 2700시간▲노동조합 사무실 사내 제공▲설·추석 귀향비 및 하계 휴가비 90만원 인상(2027년부터 적용)▲단체협상 타결 시 상생지원금 50만원 지급 등이다.
GGM은 "시와 노사민정협의회가 노사 갈등을 조기에 해소하고 미래로 나가야 한다는 의견을 존중했다"며 "노사 간 신뢰를 회복해 상생 협력의 모범적인 노사 문화를 만들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노사 모두 한마음으로 노력해 더 나은 일자리를 만들어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일자리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다만 노조는 권고안이 요구 수준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고 보고 있다. 금속노조는 집중교섭을 앞두고 이날 낸 보도자료에서 "회사는 남은 쟁점을 더이상 미루지 말고 일괄타결이 가능한 최종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회사가 제시한 노조 사무실은 조합원이 점심시간에도 찾아오기 어려울 정도로 멀리 떨어져 있어 권고안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상생협력기여금도 현장 노동자들이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산정기준을 제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