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은 28일 노후 산단에 문화거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 완주산단 1.58㎞ 구간에 미디어월·조명·쉼터를 설치한다
- 완주군은 11월 설계를 마치고 내년 1월 착공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완주군은 노후 산업단지에 미디어 콘텐츠와 휴식 공간을 접목한 문화거리를 조성해 근로자와 주민이 체감하는 거리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28억6000만원을 투입해 완주산업단지 내 산단2로와 산단7로 일원 1.58㎞ 구간에 보행환경 개선과 미디어 특화거리 조성, 경관조명 및 쉼터 설치 등을 추진한다.

완주군은 '문화선도산단 아름다운거리 조성 플러스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갖고 사업 추진 상황과 설계 방향을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을 목표로 주요 설계 내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보도블록 구간의 아스콘 포장을 통한 보행환경 개선과 경관조명을 활용한 야간 경관 조성, 미디어월 및 쉼터 설치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지난 4월 열린 산업단지 정책 해커톤에서 제안된 야간 보행환경 개선과 반려동물 친화시설 설치 등 현장 아이디어도 설계에 반영했다.
완주군은 오는 11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1월 착공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은 노후 산업단지 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