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류경완 남해군수는 27일 국회를 찾아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 남해군은 공용여객터미널 이전 등 주요 사업을 건의했다
- 대전∼남해선 철도망 반영과 농업용수 사업도 협조를 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정적 국비 확보 생활환경 개선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발빠른 행보에 나섰다.

남해군은 류경완 군수가 전날 국회를 찾아 복기왕 국토교통위원회 여당 간사와 허성무 의원을 잇따라 만나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주요 건의 사업은 ▲공용여객터미널 이전 조성 ▲대전∼복곡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 ▲대전~남해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이다.
대전∼남해선은 옥천군과 무주군, 장수군, 함양군, 산청군, 하동군, 남해군 등 7개 지자체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하고 있는 사업이다.
농업용수 확보 방안도 논의됐다. 류 군수는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은 복곡저수지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국비 330억 원이 필요하다"면서 "사업이 추진되면 반복되는 가뭄에 대응하고 농업 기반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용여객터미널 이전 조성 사업은 운영자 간 갈등과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현안으로 제시됐다. 류 군수는 터미널을 이전하면 주민의 교통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여객교통 서비스와 관광객 수용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류 군수는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려면 안정적인 국비 확보가 중요하다"며 "국회와의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관광 기반 확충에 필요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