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남도는 28일 교통안전 평가에서 전국 도 단위 1위를 차지했다
- 충남지역 교통사고 사망자는 지난해 220명으로 14명 감소했다
- 충남도는 취약 분야 개선과 사고 예방 정책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도 감소…전국 9개 도 중 최우수
[내포=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지역 교통사고 사망자가 1년 새 14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와 교통안전 정책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충남도는 정부의 교통안전 평가에서 전국 9개 도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충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교통안전시행계획 평가'에서 전국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중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충남지역 교통사고 사망자는 220명으로 2024년 234명보다 14명(6.0%) 감소했다.
인구 1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역시 같은 기간 10.48명에서 9.78명으로 0.70명 줄었다.
이 같은 사망자 감소 실적과 교통문화지수 개선, 교통안전 사업 추진 성과 등이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국토부는 지방자치단체의 교통안전 정책 이행 수준과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점검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교통안전시행계획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교통안전 사업 추진 실적 12개 항목과 정책 효과 4개 항목, 개선 노력 5개 항목 등 총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서면 심사와 평가위원회의 실적 검증 등을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충남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교통안전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 사업을 강화하고 지역별 교통 여건을 반영한 사고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박진숙 충남도 교통정책과장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과 도민의 생명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