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해시가 28일 제31회 분청도자기축제를 장유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축제는 다음달 6일부터 10일까지 롯데가든파크에서 열린다
- 도자 전시·판매와 물레체험 등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족 참여 할인 혜택 제공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31년만에 진례를 떠나 장유 롯데가든파크에서 열린다
경남 김해시는 다음달 6일부터 10일까지 장유 롯데가든파크 일원에서 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도심 속 분청, 도자기마을로의 초대'를 주제로 열린다. 기존 개최지에서 벗어나 도심 접근성이 높은 장유로 장소를 옮긴 것이 특징이다. 개최지는 관람객 안전과 행사 운영 여건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변경됐다.
축제장에서는 김해 분청도자기의 역사와 제작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도예명장이 직접 물레를 돌리며 작품을 만드는 시연관과 분청도자의 역사·가치를 소개하는 주제관이 운영된다. 지역 도예작가 작품과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 수상작 전시도 마련된다.
도자기 판매와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도자기 전 품목을 20% 할인하고 요식업 종사자에게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판매 부스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도자기 랜덤박스를 받을 수 있다.
1만 원 균일가 도자기컵을 구매하면 무알코올 맥주 1캔을 증정하는 행사도 열린다. 해당 행사는 도자기 소비와 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분청랜드 스탬프투어에서는 도자기 관련 게임 5종에 참여한 뒤 인증을 마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물레체험과 머그컵 꾸미기, 코일링, 도자 발굴체험, 가족 도자기 만들기 대회 등도 진행된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천인의 분청'은 1000명이 분청 도판에 그림을 그리고 이를 모아 대형 도자기 벽화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다음달 6일 오후 4시에 열린다. 운영 시간은 금·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월·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람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도심형 공간에서 행사를 마련했다"며 "김해 분청도자의 역사와 작품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