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시는 28일 KTL 광양분소를 개소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 광양분소는 부산물 재자원화 기술 실증과 시험·인증을 지원한다
- 광양시는 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산업구조 다변화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산업공정부산물의 재자원화 기술 실증부터 시험·인증까지 지원하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광양분소가 문을 열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는 익신일반산업단지에서 KTL 광양분소 개소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광양분소는 2022년 5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총 246억5200만원을 투입하는 '탄소중립 전환 재자원화 실증 지원센터 구축 사업'의 하나로 조성됐다.
연면적 2490㎡ 규모로 금속소재 질량분석기와 유가금속 추출·소재화 장비 등 시험평가 장비 19종을 갖췄다.
철강·금속과 석유화학 산업에서 발생하는 공정부산물을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활용하도록 기술 실증과 품질평가·시험·인증을 지원한다.
비활성 촉매 등 기존에 처리하거나 폐기하던 부산물의 재활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철강·금속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기술자문과 양산화 실증 등 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철강 중심의 산업구조를 이차전지·인공지능 등으로 다변화할 방침이다.
김선기 KTL 원장은 "전문 역량을 활용해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용 광양부시장은 "KTL의 전문 기술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사업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