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폴리텍대학은 28일 현장종사자 850여명에게 안전 핸드북을 배포했다.
- 핸드북에는 직종별 위험요인과 예방대책, 필수 점검표를 담았다.
- 실제 산업재해 사례와 응급 대응법, 안전 영상 QR코드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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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은 대학 교정에서 일하는 시설관리·환경미화·급식조리 등 현장종사자 대상으로 직종별 위험 요인과 실제 사고 사례를 담은 현장 안전 핸드북을 배포했다.
폴리텍대학은 시설관리·환경미화·급식조리 등 현장 종사자 850여명을 위한 '현장 안전 핸드북'을 처음 제작해 전국 캠퍼스에 배포했다고 28일 밝혔다.
핸드북에는 시설관리·환경미화·급식조리 등 직종별 핵심 위험요인과 예방 대책이 담겼다. 작업자들이 일하기 전 확인할 수 있는 필수 점검 사항과 개인보호구 확인표,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일지도 포함됐다.

최근 대학 내에서 실제 발생한 산업재해 사례도 원인과 재발방지대책도 실렸다. QR코드로 안전보건공단의 산업안전 영상을 스마트폰에서 바로 볼 수 있게 했고, 심폐소생술과 화재 대피·초기 진압 요령 등 응급 대응법도 수록했다.
핸드북은 현장 종사자들이 시설작업별 위험요인과 안전대책, QR코드로 연결되는 안전보건표지, 대학 내 산업재해 사례집 등을 원한다는 지난 5~6월 전국 캠퍼스 현업종사자 145명 대상 조사 결과에 따라 마련됐다.
이철수 폴리텍대학 이사장은 "안전자료는 책상에서 만들면 서랍에 들어가고, 현장의 목소리 담아 만들면 작업복 주머니에 들어간다"며 "현장 근로자가 원한 내용과 우리 캠퍼스에서 실제 있었던 사고를 바탕으로 만든 첫 실무형 안전자료인 만큼, 모든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드는 출발점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