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CU는 27일 아무도없개와 협업해 전국 10개 점포에서 펫샵을 시범 운영했다.
- 특화 매장에서는 강아지·고양이용 상품 77종을 판매한다.
- CU는 매출 증가세에 맞춰 지방 상권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해 1~9월 관련 매출 12.5%↑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반려동물 전문 펫샵 브랜드 '아무도없개'와 협업해 전국 10개 점포에서 반려동물 특화 매장을 시범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CU는 선정된 점포 안에 아무도없개 전용 매대를 설치하고 강아지·고양이용 간식과 장난감, 위생·산책용품 등 77종을 판매한다. 간식류에는 캔과 껌스틱, 쿠키 등이 포함된다.

시범 운영 점포는 역삼센타점, 명지드림점, 수성레이크점, 부산송도가나점, 한라시그마점, 원주개운현대점, 궐동우남점, 뉴철원와수점, 전곡팔미점, 울주덕신동원점이다.
CU는 기존 반려동물 상품 매출과 잠재 수요를 고려해 지방 대단지 아파트, 여성 고객 밀집 지역, 공원·산책로 인근 상권의 점포를 골랐다고 설명했다.

CU에 따르면 반려동물 용품 매출은 전년 대비 2024년 23.9%, 지난해 15.4% 증가했다. 올해 1~9월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었다.
아무도없개는 24시간 무인 운영 방식의 반려동물 용품 전문점이다. CU는 이번 협업을 통해 국내 제조 상품을 중심으로 반려동물 용품 구색을 넓혔다.
CU는 지방 주요 상권으로 특화 매장을 확대하고, 상권 특성에 맞춘 상품 구성을 강화하며 입점 점포를 늘릴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