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6일 도내 소부장·딥테크 기업 25곳을 모집했다
- 투자상담회는 11월 26일 고양 경기창업혁신공간에서 열릴 예정이다
- 초기·성장기업별 맞춤 상담으로 투자유치와 후속 연계를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투자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내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유치 기회 확대에 나선다.
경과원은 'WIXG(윅스지) 경기도 G-펀드 투자상담회'에 참가할 도내 소재·부품·장비 및 딥테크 기업 25개사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투자상담회는 오는 11월 26일 경기창업혁신공간 북서부권(고양)에서 열리며 모집 마감은 11월 9일까지다.
행사는 G-펀드 사업설명회와 1:1 투자상담회로 나눠 진행된다.
사업설명회에서는 G-펀드의 주요 투자 분야와 방향, 투자유치 절차 등을 안내한다.
이어 플래티넘기술투자 등 소부장·딥테크 분야 투자 경험을 보유한 투자사들이 참여기업과 1:1 상담을 진행한다.
기업별 상담 시간은 30분으로 투자사와 참여기업 간 사전 매칭을 통해 총 25건의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투자 이력이 없는 초기기업을 위한 'SEED-UP' 트랙도 마련한다.
창업기획자(AC)가 사업모델 검증과 초기 투자유치 전략, IR 자료 보완 방향 등을 상담한다.
투자유치 경험이 있는 기업을 위한 'SCALE-UP' 트랙은 벤처캐피털(VC) 심사역이 후속 투자와 기업공개(IPO), 인수합병(M&A) 등 성장 단계별 투자 전략을 검토한다.
경과원은 신청기업의 투자 이력과 희망 투자금액 등을 검토해 상담 트랙을 배정하고 11월 20일까지 매칭 결과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 이후에도 기업과 투자사 간 후속 협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 연계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기술력이 뛰어난 기업도 적절한 투자자를 만나지 못하면 성장의 기회를 놓칠 수 있다"며 "이번 상담회가 도내 소부장·딥테크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투자유치와 사업 확장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