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신보는 26일 비대면 보증 앱 이지원을 고도화했다.
- 법인기업과 공동대표 기업까지 비대면 보증 대상을 확대했다.
- PC 신청과 보증 이후 업무·경영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은 비대면 보증 신청 모바일 앱 '이지원'의 고도화를 완료하고 26일부터 확대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지원'은 경기신보가 2023년 도입한 모바일 앱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보증 신청과 서류제출을 진행하고 신청 상품과 요건에 따라 자동 심사 또는 영업점 직원의 상담·심사를 거쳐 전자 약정과 보증서 발급까지 완료할 수 있다.
이번 고도화는 기업 형태와 이용 환경에 따른 제약을 줄이고 보증 이용 전반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에는 비대면 보증 이용 대상이 개인사업자 단독 대표 중심이었고 신청 채널도 모바일 앱에 한정됐다.
이에 경기신보는 이용 대상과 채널을 넓히는 한편 상담부터 보증 이후 관리까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비대면 이용 대상을 기존 개인사업자 단독 대표에서 법인기업과 개인사업자 공동대표 기업까지 확대했다.
또 모바일 앱과 연계한 PC 이용 환경도 마련했다.
PC에서도 보증 신청과 약정을 진행할 수 있으며 특히 신청 도중 중단하더라도 기존 입력 내용과 진행 단계가 유지돼 앱이나 PC에서 중단한 단계부터 다시 이어서 진행할 수 있다.
보증 이후에도 이지원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연계했다.
기한연장·대환보증 등 보증 이후 업무와 보증 내역 조회를 비대면으로 지원하고 셀프 경영진단과 온라인 교육 플랫폼 'G-캠퍼스'를 통해 경영에 필요한 정보와 교육도 제공한다.
시석중 이사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더 많은 기업이 필요한 금융지원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